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캬루/성능 및 캐릭터 스토리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정보 === ||<-3> '''캐릭터 스토리 능력치UP 보너스''' || || 스토리 || 인연 랭크 || 능력치UP 보너스 || || 제2화 || 4 ||마법 공격력 +10 || || 제3화 || 5 ||마법 공격력 +30 || || 제4화 || 8 ||마법 공격력 +25 [br] 회복량 상승 +10 || ||<-2> '''합계''' ||마법 공격력 +65 [br] 회복량 상승 +10 || 스토리 2부 5장 막간을 열람해야 인연 스토리가 해금된다. * 재건과 책임의 도우미 * 반성과 성의의 참견 * 솔직한 마음과 보은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캬루(프린세스)3.png|width=100%]]}}}|| * 둘이서 걸어 향하는 장소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캬루(프린세스)4.png|width=100%]]}}}|| 4화의 현실 파트에서는 하교길에서 유우키와 만나는데 생각하는 게 많은지 그냥 지나친다. 그리고 한 장소에서 왜 자꾸 따돌림을 당하는 건지 생각한다.[* 심지어 엄마에게 '''"수학여행엔 갈 필요가 없어."'''라는 폭언까지 들었다.] 그래서 괴롭게 하는 부모의 험담을하면서 아르바이트라도 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을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아서 포기한다. 그러던 중 유우키가 자신을 부르지만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잘 듣지 못해자 큰 소리로 자신을 불러서 깜짝 놀라 유우키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에 대해 묻자 따라왔다는 말에 유우키를 스토커 취급한다. 그리고 자신의 혼잣말을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묻자 그녀의 생각대로 유우키는 다 듣고 있었으며 그래서 자신을 비웃을 거라면 비웃고 괴롭히고 싶으면 괴롭히라는 말에 유우키는 당연히 그러지 않았고 게다가 동정하는 표정을 짓자 그만하라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차라리 그때처럼 지갑을 던지라며 그러는 편이 더 기쁘다는 말에 유우키는 던지지 않는다. 그러자 그러는 편이 좋으며 나같은 녀석에게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으며 학교에서도 그러는 게 알려졌다는 것과 지금까지 조금씩 말을 걸어왔던 아이들도 말을 걸지 않았으며 중학교에 다녀봤자라는 말을 한 순간 잘 될거라며 격려하자 발끈하며 뭐가 괜찮은 거냐며 엄마는 자신을 돌보지 않으며 아이인 나는 아무것도 못하며 마나님하고는 만나지도 못하며 내 곁에 있는 건 영문 모를 너라며 대체 뭐냐며 혼자 두게 하면 되지 않냐며 자신과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위험하며 반 친구들처럼 떨어지면 되며 만약 네가 유능하며 돈도 많으면 누군가에게는 행복해질거라는 말에 지금까지 쌓여왔던 감정이 폭발했다. 그리고는 진정되며 너를 의지하게 된다면 끝이라는 것과 자신의 현실에 대한 불만을 말해도 자신을 격려하자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말에 자신은 대체 뭘하고 싶은지에 대해 그건 엄마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하자 그 말에 긍정하며 엄마와는 다르다는 것만은 자신이 있으며 중학교에 다녀야하는 것은 그렇지만 여행을 가고 싶으며 그건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다는 말을 통해 기운을 차린다. 하지만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것은 안타깝다는 말에 갑자기 유우키가 가자는 말에 황당해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지금 갈 수 있는 것이었으며 유우키보고 네가 말을 꺼냈으니까 책임지고 데려가 주라며 그래서 지갑을 던지지 않은 거며 가끔은 자기 발로 직접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싫어도 놓아주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유우키와 바다에 간다.[* 캬루(여름)의 스토리와 2부 5장에서 현실세계의 이야기와 현실에서의 꿈을 연계되는 스토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